열린마당

  • 행정부 >
  • 열린마당
걸레
박선녀 2011-02-09 추천 0 댓글 0 조회 1942
 

 

    걸 레 걸레는 다른 사물에 묻어 있는 더러움을 닦아 내기 위해 자기 자신의 삶을 헐어야 합니다. 즉 나 자신이 걸레가 되는 것입니다. 걸레는 외형적 안목에 의해서 바라보면 비천하기 그지 없습니다. 그러나 내면적 안목으로 보면 숭고한 삶이라 할 수 있습니다. 교회를 위해서 나 자신이 걸레가 되어 여기 저기, 구석 구석 닦아 내고 쓸어 내는 삶이야 말로 주님을 위해 자신의 삶을 헐어내는 참된 헌신인 것입니다. 큰사랑교회 --- 언광(글) 큰사랑선교회
자유게시판 목록
구분 제목 작성자 등록일 추천 조회
이전글 맥박 박선녀 2011.02.09 0 1777
다음글 탁구공 부부 박선녀 2011.01.27 0 1198

400833 TEL : 032-752-3217 지도보기

Copyright © 인천국제공항교회. All Rights reserved. MADE BY ONMAM.COM

  • Today53
  • Total151,916
  • 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