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성의 흐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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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자신을 수정처럼 맑은 물줄기로 여겨야 한다
김정재 2014-05-13 추천 1 댓글 0 조회 625



우리는 자신을 수정처럼 맑은 물줄기로 여겨야 한다.

지금 당장은 그 물줄기가 얼마나 오염되었는지, 얼마나 더러운 진흙탕인지는 상관없다.

분노를 품었던 대상을 용서하고 과거의 상처와 고통을 쫓아 버릴때 원망의 불꽃이 꺼지고 우리 삶에 다시 맑고 깨끗한 물이 흐르기 시작한다.

하나님이 원래 우리에게 주셨던 기쁨과 평화와 자유가 다시 찾아온다.

하나님이여 주의 인자를 좇아 나를 긍휼히 여기시며 주의 많은 자비를 좇아 내 죄과를
도말하소서 나의 죄악을 말갛게 씻기시며 나의 죄를 깨끗이 제하소서
시편 5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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