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실한 사람이라면 공석에서나 사석에서나 똑같은 모습이어야 한다.
김정재
2014-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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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한 사람이라면 공석에서나 사석에서나 똑같은 모습이어야 한다.
교회에서는 착한 얼굴을 하고 주중의 세상에 나가서는 악한 얼굴로 변한다면
결코 진실한 사람이 아니다.
말이 아니라 행동이 다라야 진실한 사람이다.
뛰어나고 진실한 사람은 누가보지 않더라도 옳은 행동을 한다.
내가 인자와 공의를 찬송하겠나이다 여호와여 내가 주께 찬양하리이다
내가 완전한 길에 주의하오리니 주께서 언제나 내게 임하시겠나이까 내가 완전한 마음으로
내 집안에서 행하리이다
시편 101편 1절~2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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